김제 지평선축제 앞두고 ‘손님 맞이 준비’
박재홍 2023. 10. 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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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모레(5일) 개막해 벽골제를 중심으로 오는 9일까지 닷새 동안 이어집니다.
이에 김제시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행사장 기반 조성과 제초 작업, 전기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설치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정비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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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제25회 김제 지평선축제가 모레(5일) 개막해 벽골제를 중심으로 오는 9일까지 닷새 동안 이어집니다.
이에 김제시는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행사장 기반 조성과 제초 작업, 전기와 상하수도 기반 시설 설치 등 행사장 전반에 대한 정비를 마쳤습니다.
고질적인 차량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진입 차량을 최소화하고 구간 버스도 확충했습니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 쉼터를 조성하고 유모차와 휠체어 대여, 모유 수유방, 정수기 설치 등 편의 시설을 마련해 축제를 찾는 다양한 계층의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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