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붐비는 인천공항 [포토뉴스]
장용준 기자 2023. 10. 3. 14:54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 앞 버스 정류장이 해외에서 도착한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공항공사는 지난 27일부터 개천절인 오늘까지 7일간 121만3천명이 공항을 이용했으며 이는 1일 평균 17만 3천명으로, 2019년 추석과 비교했을 때 96%에 달하는 수치라고 밝혔다.
장용준 기자 jyjun68@kyeonggi.com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기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을 농촌 보며 예술 한 스푼…‘제3회 국립농업박물관 어린이 예술대회’
- 여주대교 인근 남한강서 50대 실종…경찰·소방당국 수색 중
- 처음 본 남성 뒤쫓아가 주거침입 시도한 30대 남성
- [속보] 윤 대통령, 24일 한동훈 대표 등 與지도부 초청 만찬
- 올해 국립대병원 응급실 가동률 46%...의료대란 심각
-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韓 의료기관…'수도권 쏠림' 방증
- 한밤 중 길바닥에 누워있던 70대…차에 깔려 숨져
- 술 취해 흉기 휘두르며 어머니 위협한 아들
- 훔친 차량 몰고 또다시 차량 훔치러 이동한 불체자..마약 양성 반응
- ‘안심하고 아플 수 있을까요?’…경기도내 ‘보건보조인력’ 태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