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리즈·이서 ‘오프 더 레코드’ 콘셉트 포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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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가 두 번째 타이틀곡 분위기를 스포했다.
먼저 안유진, 이서, 리즈의 포토가 공개됐다.
첫 번째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를 선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들어간 아이브는 '오프 더 레코드'를 통해 무한 변주되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의 신보 '아이브 마인'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는 10월 6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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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아이브(IVE)가 두 번째 타이틀곡 분위기를 스포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월 2일 아이브 공식 채널에 신보 '아이브 마인(I'VE MINE)'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먼저 안유진, 이서, 리즈의 포토가 공개됐다. 세 사람 모두 붉은 배경 속에서 각자의 강렬한 개성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안유진은 흰 셔츠에 블랙 넥타이와 모자를 매치하고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필름 사진 속에서는 단발머리와 니트의 조화로 포근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서는 흰 셔츠와 블랙 재킷으로 셋업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자아냈다. 레드 포인트가 돋보이는 니트 착장을 하고 보다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리즈는 해사한 미소와 함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레드 의상과 어울리는 포인트 액세서리로 핫하고 힙한 무드를 선보였다.
아이브는 필름을 활용한 촬영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올가을 트렌드 컬러인 레드로 트렌디함까지 더해 아이브만의 감성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첫 번째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를 선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들어간 아이브는 '오프 더 레코드'를 통해 무한 변주되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의 신보 '아이브 마인'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는 10월 6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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