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이브 안유진·리즈·이서 표 레드빛 무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브 안유진, 리즈, 이서의 레드빛 무드가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아이브(IVE : 안유진.
먼저 안유진, 이서, 리즈의 포토가 공개됐다.
아이브는 필름을 활용한 촬영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올가을 트렌드 컬러인 레드로 트렌디함까지 더해주며 아이브만의 감성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브 안유진, 리즈, 이서의 레드빛 무드가 공개됐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일 아이브(IVE :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 공식 SNS 채널에 신보 ‘아이브 마인(I’VE MINE)‘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안유진은 흰 셔츠에 블랙 넥타이와 모자를 매치하고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또 필름 사진 속에서는 단발머리와 니트의 조화로 포근하면서도 발랄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서 또한 흰 셔츠와 블랙 재킷으로 셋업해 깔끔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 레드 포인트가 돋보이는 니트 착장을 하고 보다 성숙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리즈는 해사한 미소와 함께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레드 의상과 어울리는 포인트 액세서리로 핫하고 힙한 무드를 선보였다.
아이브는 필름을 활용한 촬영 방식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보여줌과 동시에 올가을 트렌드 컬러인 레드로 트렌디함까지 더해주며 아이브만의 감성으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첫 번째 타이틀곡 ’이더 웨이(Either Way)‘를 선발매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들어간 아이브는 ’오프 더 레코드‘를 통해 무한 변주되는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브의 신보 ’아이브 마인‘의 선공개 타이틀곡 ’오프 더 레코드‘는 오는 6일 오후 1시(KST)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침착맨, 번아웃 고백+주호민 사태 후…결국 장기 휴방 “2개월 가량 생각”(전문)[MK★이슈] - MK스
- 손흥민, 임영웅·방탄소년단 넘었다…9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 - MK스포츠
- 초아, 글래머 볼륨감+상큼한 눈웃음…큐트 섹시美 - MK스포츠
- 에스파 카리나 비하인드 컷 공개…도발적인 섹시美 - MK스포츠
- 랭킹 없는 네팔과 1세트 졸전, 韓 선수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 “이래서는 안 된다, 정신 차리
- 바우어, 성폭행 주장 여성과 합의...법정 분쟁 종결 - MK스포츠
- ‘쾅·쾅!’ 최지훈·윤동희, 태국 상대 연속 타자 홈런 작렬…스코어는 6-0 [MK사오싱] - MK스포츠
- 고영표 저격 카드 ‘1루수 김규성’ 꺼낸 한남자…“그나마 가장 많은 타석 경험, 수비도 안정적
- 에인절스, 필 네빈 감독과 결별 선언 - MK스포츠
- 가을야구에서 맞붙는 형제, 어머니는 암투병으로 불참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