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헬리콥터 포천 고모리저수지 추락…탑승객 1명 수색중

정재훈 2023. 10. 3. 12: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천시의 저수지에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8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저수지에서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추락한 헬기에는 비생계획서 상 2명이 탑승한 것으로 기재됐으나 민간항공관제센터 확인 결과 1명만 탑승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확인했다.

물에 빠진 헬리콥터는 홍익항공 AS-350(6인승) 기종으로 포천지역 산불 방재 훈련 중 담수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포천=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포천시의 저수지에 헬리콥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11시 8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저수지에서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저수지에 빠진 헬리콥터의 탑승자 구조를 위해 잠수부가 물 속으로 들어가고 있다.(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추락한 헬기에는 비생계획서 상 2명이 탑승한 것으로 기재됐으나 민간항공관제센터 확인 결과 1명만 탑승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총 26대 장비와 67명을 투입해 탑승자를 수색중이다.

헬리콥터가 빠져있는 저수지의 수심은 10m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물에 빠진 헬리콥터는 홍익항공 AS-350(6인승) 기종으로 포천지역 산불 방재 훈련 중 담수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관계자는 “탑승자 생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인명검색 및 구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