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Fact Check' 체크포인트 공개…#불가사의명곡 #풋워크군무 #페스티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T 127(엔시티 127)이 자신들의 페스티벌 급 불가사의 명곡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Fact Check'를 바랐다.
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NCT 127은 정규5집 'Fact Check'(팩트 체크)와 함께 다채로운 장르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정의되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T 127(엔시티 127)이 자신들의 페스티벌 급 불가사의 명곡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Fact Check'를 바랐다.
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NCT 127은 정규5집 'Fact Check'(팩트 체크)와 함께 다채로운 장르와 강렬한 퍼포먼스로 정의되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각인시킬 예정이다.
특히 강렬한 메인신스 루프와 아프로 리듬이 어우러진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는 태용이 직접 제작참여한 풋워크 군무 포인트의 에너제틱 퍼포먼스와 함께, NCT 127을 정의하는 화려한 페스티벌 느낌을 갖게 할 것으로 예고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샹들리에·이그지빗&스토리지 등의 콘셉트와 함께 '서울의 신'이라는 불가사의 메시지를 표출한 티저컷과 연결, NCT 127의 당당매력을 함께 공감하는 작품으로서 'Fact Check'의 매력이 두드러질 것을 가늠케 한다.
한편 NCT 127 정규 5집 'Fact Check'는 오는 6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줌인]미 대선, 펜실베이니아가 최대 승부처
- [2024 美 대선] 선택의 날 밝았다…해리스·트럼프 막판까지 초접전
- 세계서 가장 큰 악어, 110살 넘게 살다 자연사 [숏폼]
- 히잡 단속에 옷까지 찢긴 이란 여학생… 속옷차림으로 캠퍼스 활보
- 美 SNS 스타 '다람쥐 땅콩이' 안락사 당한 까닭은
- 적자전환 엔씨소프트, '고강도 쇄신'으로 반등 모색
- 쿠팡이츠, '차등수수료' 제안…상생협의체 막바지 논의
- “35세 이전에 결혼하면 30만원 드려요”… 中 결혼보조금에 네티즌 뿔났다
- '황야' 안지혜, 새 시리즈 '트웰브' 주연 확정…마동석·박형식·성유빈 호흡
- 中 에이디다우닝, 한국지사 설립…반도체 냉각재 시장 공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