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10월 A매치 2연전 티켓 판매, 5일부터

김인구 기자 2023. 10. 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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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10월 A매치 2연전 입장권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13일엔 튀니지전, 17일엔 베트남전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튀니지전 입장권은 5일 낮 12시부터 'PLAYKFA(www.playkfa.com)' VIP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매가 진행된다.

튀니지전 일반 예매는 6일 오후 7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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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달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뉴시스

대한축구협회는 10월 A매치 2연전 입장권을 5일부터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13일엔 튀니지전, 17일엔 베트남전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튀니지전 입장권은 5일 낮 12시부터 ‘PLAYKFA(www.playkfa.com)’ VIP 회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예매가 진행된다. ‘레드(Red)’ 회원은 정오, ‘블랙(Black)’ 회원은 오후 3시부터 예매(1인당 2매)가 가능하다. 이후 일반 예매로 2매를 추가로 더 살 수 있다.

회원등급은 PLAYKFA 사이트 마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튀니지전 일반 예매는 6일 오후 7시부터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베트남전 사전 예매는 9일 진행된다. ‘레드’ 회원은 이날 오후 7시부터, ‘블랙’ 회원은 오후 8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일반 판매는 10일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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