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세림·우빈·태영, 금일 SSG랜더스 홈경기 시구시타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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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세림·우빈·태영이 프로야구 승리의 요정으로 거듭난다.
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크래비티의 세림, 우빈, 태영이 금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 경기 시구, 시타, 애국가 제창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특히 인천 연수구 출신인 태영이 속한 크래비티가 인천 연고의 SSG랜더스 홈경기에서 첫 애국가 제창, 시구, 시타에 도전하는 만큼 '승리 요정'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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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세림·우빈·태영이 프로야구 승리의 요정으로 거듭난다.
3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크래비티의 세림, 우빈, 태영이 금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 경기 시구, 시타, 애국가 제창자로 나선다고 전했다.
이번 세림·우빈·태영의 시구시타 출격은 홈경기팀인 SSG랜더스의 초청에 따른 것으로, 최근 초동 30만장 이상의 성과를 거둔 미니6집 '선 시커(SUN SEEKER)' 활약과 함께 두드러진 인기성장세를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인천 연수구 출신인 태영이 속한 크래비티가 인천 연고의 SSG랜더스 홈경기에서 첫 애국가 제창, 시구, 시타에 도전하는 만큼 '승리 요정'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크래비티는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SSG랜더스의 승리를 기원하는 애국가 제창을 비롯해 시구, 시타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크래비티에게 좋은 기회를 주신 만큼 저희의 이벤트가 경기에 힘찬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SSG랜더스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응원하고 있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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