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Seven·3D 통해 스포티파이 최상위 장식…'글로벌 팝스타' 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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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솔로곡 릴레이와 함께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매력과 자격을 인정받고 있다.
3일 빅히트뮤직 측은 최근 스포티파이 발표를 인용, 정국이 첫 솔로싱글 'Seven(feat. Latto)'과 새 싱글 '3D (feat. Jack Harlow)'로 롱런히트 중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정국은 두 달 간격으로 발표된 솔로곡들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이자 글로벌 팝 뮤지션으로서의 명성과 매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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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정국이 솔로곡 릴레이와 함께 '글로벌 팝스타'로서의 매력과 자격을 인정받고 있다.
3일 빅히트뮤직 측은 최근 스포티파이 발표를 인용, 정국이 첫 솔로싱글 'Seven(feat. Latto)'과 새 싱글 '3D (feat. Jack Harlow)'로 롱런히트 중이라고 전했다.
실제 정국의 두 싱글곡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위클리 톱 송 글로벌' 등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Seven'은 공개 직후 3일 연속 데일리 최정상권 기록을 내고 있는 신곡 3D의 탄력과 함께, 두 달 가까이 이어진 데일리 차트 정상에 새롭게 복귀하면서 '글로벌 롱런 곡'으로서의 입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정국은 두 달 간격으로 발표된 솔로곡들과 함께, 방탄소년단 멤버이자 글로벌 팝 뮤지션으로서의 명성과 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정국은 2000년대 중반 올드스쿨풍 사운드감의 신곡 '3D'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보이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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