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마음고생 심했으면… 강백호, 눈물 참는 모습 보였다[AG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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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마다 각종 논란에 시달렸던 강백호(24)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부진에 빠졌다.
8회말 위기에는 고개를 숙이며 경기를 지켜보지 못했다.
그나마 류중일호에서 국제대회에 잔뼈가 굵은 선수는 강백호다.
도쿄올림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굵직한 대회에 참가한 강백호는 특히 지난 3월 WBC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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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국제대회마다 각종 논란에 시달렸던 강백호(24)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부진에 빠졌다. 8회말 위기에는 고개를 숙이며 경기를 지켜보지 못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7시30분 중국 저장성 사오싱의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만과의 맞대결에서 0-4로 졌다.
지난 1일 홍콩전에서 콜드게임승을 거뒀던 한국은 조별리그 1승1패를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이번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최상의 전력을 구축하지 못했다. 만 25세 이하 또는 3년차 이하 선수들로 대표팀 엔트리를 꾸렸다. 여기에 이정후, 구창모 등 대표팀 핵심 자원들도 부상으로 대표팀 엔트리에서 낙마했다.
그나마 류중일호에서 국제대회에 잔뼈가 굵은 선수는 강백호다. 도쿄올림픽,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굵직한 대회에 참가한 강백호는 특히 지난 3월 WBC에서 맹타를 휘둘렀다. 도쿄올림픽에서 '껌 씹기 논란', WBC에서 세리머니를 펼치다 아웃된 사건으로 인해 국제대회에서 큰 아픔을 겪었지만 타격만큼은 신뢰를 보낼 수 있는 선수였다.
하지만 강백호는 1일 '최약체' 홍콩전에서 4타수 무안타 3삼진 1볼넷으로 부진했다. 홍콩 투수들의 낮은 구속에 전혀 타이밍을 맞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홍콩 투수들의 느린 공에 휘청인 일시적 현상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강백호는 대만전에서도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홍콩전과 마찬가지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8회초 0-2로 뒤진 2사 2루에서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아쉬움을 남겼다. 4번타자로서 해결사 능력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8회말 위기를 맞이했다. 고우석은 8회말 1사 후 우넨팅에게 중견수 왼쪽 2루타를 맞았다. 이어 리하오위에게 몸에 맞는 볼까지 허용해 1사 1,2루를 만들었다.
추가 실점은 곧 패배로 직결되는 순간이었다. 강백호는 차마 그라운드를 보지 못하고 고개를 더그아웃 구조물에 파묻었다. 팀이 실점을 당할까봐 불안한 모습이었다.
걱정은 현실이 됐다. 고우석은 이후 린즈하오에게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맞아 2실점을 기록했다. 4점차까지 벌어진 류중일호는 속수무책으로 대만에게 무너지며 위기에 봉착했다.
-AG 스틸컷 : 스틸 컷(Still cut)은 영상을 정지된 화면으로 보여주는 것을 뜻합니다. 매 경기 중요한 승부처의 한 장면을 있는 그대로 자세히 묘사합니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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