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없는 네팔과 1세트 졸전, 韓 선수들은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 “이래서는 안 된다, 정신 차리자” [MK항저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신 차리자."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여자배구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항저우 사범대학교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C조 조별예선 네팔과 2차전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4, 25-11) 승리를 가져오며 조 2위로 8강리그에 진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신 차리자.”
세자르 에르난데스 곤잘레스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여자배구 대표팀은 2일(현지시간)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항저우 사범대학교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C조 조별예선 네팔과 2차전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4, 25-11) 승리를 가져오며 조 2위로 8강리그에 진출했다.
표승주(IBK기업은행)는 1세트 초반 리시브에서 불안함을 보이던 박정아(페퍼저축은행)를 대신해 들어와 10점, 공격 성공률 53%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전날 베트남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1, 2세트를 먼저 따내고도 3, 4, 5세트를 내리 내줬다. 지난 8월 태국에서 열린 2023 아시아배구연맹(AVC) 아시아여자배구선수권대회 때와 똑같은 방식으로 졌다. 이 패배로 한국은 8강리그에서 중국과 북한을 모두 이겨야 4강을 바라볼 수 있는 어려운 처지에 놓였다.
표승주는 “아시안선수권 때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노력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죄송하다. 반성을 많이 하고 있고, 남은 경기 잘 준비해 좋은 경기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국제 대회 출전 때문에 이동이 많았지만 체력은 변명이 될 수 없다. 배구장 안에서는 모든 게 이유가 되지 않는다. 주어진 경기에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 우리 선수들끼리 준비 잘하겠다”라고 힘줘 말했다.

표승주는 “한 경기, 한 경기 꼭 이겨야 된다는 마음으로 경기를 임하겠다. 준비 잘해 끝까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라며 “선수들이 리시브를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더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항저우(중국)=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임영웅·방탄소년단 넘었다…9월 스타 브랜드평판 1위 - MK스포츠
- 샤이니 키, 인종차별 논란 사과 “죄송한 마음뿐…더욱 주의하겠다”(전문) - MK스포츠
- 신세경, 파리서 뽐낸 여신 비주얼+글래머 몸매 ‘심쿵’[똑똑SNS] - MK스포츠
- 트와이스 지효, 탄탄 비키니 몸매 과시[똑똑SNS] - MK스포츠
- ‘이란·북한 탈락’ 남자축구 4강 대진표 완성…한국은 우즈베크, 일본은 이변의 주인공 홍콩
- “비디오 판독 없으니 심판 믿어야…” 163cm 단신 외야수의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 만약 세이프
- 꽉 막힌 고구마 타선+문동주 패전+고우석 2실점…최악의 시나리오 써졌다! 류중일호, 대만에 0-4
- ‘3안타’ 윤동희·‘2안타’ 최지훈·‘2루타’ 노시환 빼고 안타 친 선수 없다…꽉 막힌 고구마
- 21년 만에 AG 女 복식 금메달 따낸 신유빈-전지희의 아름다운 우정 [항저우 현장] - MK스포츠
- 6이닝 KKKKKK 무실점, 한국 타선 꽁꽁 묶었다…대만 20세 마이너리거 예상대로 강했다 [MK사오싱] -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