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차전도 8-6 승리…롯데와의 더블헤더 싹쓸이

이상필 기자 입력 2023. 10. 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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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를 모두 쓸어 담았다.

삼성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앞서 더블헤더 1차전에서도 9-8 승리를 거뒀던 삼성은 2연승을 달리며 58승1무76패를 기록, 8위에 자리했다.

2연패에 빠진 롯데는 63승69패로 7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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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더블헤더를 모두 쓸어 담았다.

삼성은 2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앞서 더블헤더 1차전에서도 9-8 승리를 거뒀던 삼성은 2연승을 달리며 58승1무76패를 기록, 8위에 자리했다. 2연패에 빠진 롯데는 63승69패로 7위를 유지했다.

삼성 구자욱은 3안타 2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고, 강민호는 1안타 2타점을 보탰다. 김영웅도 결승타 포함 1안타 1타점으로 제몫을 했다.

선발투수 김대우는 4이닝 5실점(2자책)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두 번째 투수 최지광이 1이닝 무실점 투구로 승리투수가 됐다. 오승환도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며 세이브를 기록, 하루에 2세이브를 수확했다.

반면 롯데 선발투수 정성종은 3.2이닝 2실점에 그쳤고, 두 번째 투수 최영환은 0.1이닝 4실점(2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전준우와 이학주가 각각 2안타씩을 기록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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