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국제대회, 세계 신기록 세운 북 역도 김일경 [항저우AG 화보]

문재원 기자 2023. 10. 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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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59kg 그룹A 결승전에서 북한 김일경이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국제 대회에 첫 출전한 북한 역도 김일경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2일 김일경은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항저우AG 역도 여자 59㎏급 A그룹 경기에서 인상 111㎏, 용상 135㎏, 합계 246㎏을 들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음은 경기 주요 장면이다.

2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59kg 그룹A 결승전에서 북한 김일경이 입장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59kg 그룹A 결승전에서 베트남 꽝 티 탐이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59kg 그룹A 결승전에서 대만 쿠오싱춘이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59kg 그룹A 결승전에서 중국 루오시팡이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59kg 그룹A 결승전에서 필리핀 히딜린이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59kg 그룹A 결승전에서 북한 김일경이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59kg 그룹A 결승전에서 북한 김일경이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2일 중국 항저우 샤오산 스포츠 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역도 여자 59kg 그룹A 결승전에서 북한 김일경이 바벨을 들어올리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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