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U-18 대표팀 호수비에 좌절…직관 징크스 탈출할까 (최강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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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야구' 정근우가 직관 경기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10월 2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U-18 야구 국가대표팀의 직관 경기 결과가 공개됐다.
3회 초까지 팽팽하게 0-0으로 맞선 몬스터즈와 U-18 대표팀.
직관 경기 21타수 1안타로 '직꽝이'로 불렸던 정근우는 초구부터 3루 쪽으로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대표팀 3루수 조현민의 철벽 수비로 안타를 빼앗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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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최강야구' 정근우가 직관 경기 징크스를 깨지 못했다.
10월 2일 방송된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U-18 야구 국가대표팀의 직관 경기 결과가 공개됐다.
3회 초까지 팽팽하게 0-0으로 맞선 몬스터즈와 U-18 대표팀. 2024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황준서는 또다시 마운드에 올랐고, 정근우가 몬스터즈 두 번째 타자로 출격했다.
직관 경기 21타수 1안타로 '직꽝이'로 불렸던 정근우는 초구부터 3루 쪽으로 안타성 타구를 날렸지만, 대표팀 3루수 조현민의 철벽 수비로 안타를 빼앗겼다.
이를 보던 김선우는 "이 타구는 빠졌으면 2루타였다"며 헛웃음을 지었다. 특히 경기장에는 정근우를 응원하기 위해 자녀들까지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JTBC '최강야구'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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