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아픈 중심 타선의 침묵
홍해인 2023. 10. 2. 22:47
(사오싱[중국]=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인근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구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대만과 대한민국의 야구경기가 0-4 대한민국의 패배로 끝났다.
9회초 패색이 짙어지자 이날 경기 3, 4, 5번 타자로 대한민국 중심 타선에 들어섰던 노시환(가운데), 강백호(왼쪽), 문보경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20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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