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AG 최다 메달리스트’ 우하람 통산 10번째 메달...다이빙 1m 스프링보드서 銅

현화영 2023. 10. 2. 21:54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우하람이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 나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우하람이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 나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항저우=연합뉴스
 
아시안게임 최다 메달리스트인 우하람(국민체육진흥공단)이 2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아쿠아틱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선에 나서 3위를 기록, 통산 10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