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보호자 없는 앤디X콜린 여행에 “둘만 있으니 불안해” 걱정 (한국살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살이' 앤디와 콜린이 보호자 없이 밀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10월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이하 '한국살이')에서는 한국의 알프스를 찾아 밀양 투어에 나선 앤디와 콜린의 '한국살이 실전편'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지혜는 밀양에 도착해 지도를 꺼내는 앤디와 콜린을 보며 "둘만 있으니까 불안하긴 하다. 둘 다 한국말을 그렇게 썩 잘하지는 않는다"고 걱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예솔 기자]
'한국살이' 앤디와 콜린이 보호자 없이 밀양으로 여행을 떠났다.
10월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이하 '한국살이')에서는 한국의 알프스를 찾아 밀양 투어에 나선 앤디와 콜린의 '한국살이 실전편'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티안은 스튜디오에 찾아온 앤디에게 "한국살이 과외 끝났는데 또 수업을 받고 싶었냐"고 물었다. 앞서 앤디와 콜린은 멕시코리안 크리스티안에게 한국살이 과외를 받으며 세 얼간이로 활동한 바 있다.
앤디는 "형님한테 배운 내용으로 콜린과 실전 여행을 다녀왔다. 혼자만 두고 다녀와서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이지혜는 "좀 벗어날 때가 됐다. 너무 크리스티안 색이 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앤디는 여행에 앞서 "크리스티안 없이 여행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그동안 바다 근처를 여행했는데 우리가 배운 게 산지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지 궁금했다"며 여행지가 밀양이라고 밝혔다.
이지혜는 밀양에 도착해 지도를 꺼내는 앤디와 콜린을 보며 "둘만 있으니까 불안하긴 하다. 둘 다 한국말을 그렇게 썩 잘하지는 않는다"고 걱정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살이는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혜교 흰 티만 걸친 줄 알았더니, 5천만원대 명품 주얼리 도배
- “유부녀들이 하는 거” 이정현→최지우 딸 한복 자태 공개, 훈훈한 추석 인사 [종합]
- ‘치과의사♥’ 전혜빈, 子 초호화 돌잔치 후 해외여행‥고생한 돌끝맘 힐링
- 싱글대디 이태성, 훌쩍 큰 아들 공개 깜짝 “점점 더 닮은 느낌” 훈훈
- 이혜영, 220만원 신발 신고 산책→12억 각선미 드러낸 비키니 자태
- 서울 떠난 이효리, 노메이크업으로 제주 숲길 거닐며 “홈 스윗 홈”
- 최지우, 폭풍성장 3살 딸 품에 쏙‥집 테라스서 불꽃놀이 구경
- ‘김태현♥’ 미자, 추석 연휴에만 4㎏ 쪄 53.7㎏ “쉬지 않고 먹었더니”
- 배윤정 뱃살까지 공개, 3개월만 13㎏ 감량 비포 애프터 “진짜 심각했었네”
- 박수홍 “조혜련, 아내 김다예에게 고가 명품 시계 선물” 감동(편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