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예산안 서명 후 연설하는 바이든

김성식 기자 2023. 10. 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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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성식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전날 미 상·하원을 가까스로 통과한 45일짜리 임시 예산안에 서명한 뒤 대국민 연설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 중단을 허용할 수 없다"며 공화당을 상대로 이를 반영한 정식 예산안을 조속히 통과시킬 것을 압박했다. 2023.10.1.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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