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정식종목 마라톤 수영 대표팀 항저우 도착
하남직 2023. 10. 2. 16:21
(항저우=연합뉴스) 대한수영연맹은 김인균, 신동호 지도자와 선수 4명으로 구성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이 2일 중국 항저우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오픈워터스위밍은 이번 대회에 처음으로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 됐다. 사진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오픈워터스위밍 대표팀. 2023.10.2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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