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현,'여유롭게 당기자' [사진]
김성락 2023. 10. 2. 16:06
[OSEN=항저우(중국), 김성락 기자] 2일 오전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컴바운드 여자 개인전 32강 대한민국과 카타르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민국 오유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3.10.02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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