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란, LPGA투어 첫 우승...아칸소 챔피언십 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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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20번째 출전 만에 미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첫 우승을 따냈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아칸소주에서 열린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올해 LPGA 투어에 뛰어든 유해란은 데뷔 이후 20번째 출전한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습니다.
LPGA투어 한국 선수 우승은 5월 고진영 이후 5개월 만으로, 우리 선수의 올해 우승은 3승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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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이 20번째 출전 만에 미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첫 우승을 따냈습니다.
유해란은 미국 아칸소주에서 열린 아칸소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올해 LPGA 투어에 뛰어든 유해란은 데뷔 이후 20번째 출전한 이 대회에서 처음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습니다.
신인왕 레이스 1위 상황에서 신인왕도 거의 굳혔습니다.
LPGA투어 한국 선수 우승은 5월 고진영 이후 5개월 만으로, 우리 선수의 올해 우승은 3승으로 늘어났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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