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연체 증가세...7월 말 기준 2만 7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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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청년들이 지난해부터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말 기준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연체자는 모두 2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학자금 대출 연체자는 2020년 2만 8천여 명이었다가 2021년 2만 3천여 명으로 줄었지만, 지난해 2만 5천여 명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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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하는 청년들이 지난해부터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7월 말 기준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 연체자는 모두 2만 7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학자금 대출 연체자는 2020년 2만 8천여 명이었다가 2021년 2만 3천여 명으로 줄었지만, 지난해 2만 5천여 명으로 다시 늘었습니다.
이는 취업 후 소득이 생겼을 때부터 원리금을 갚는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은 사례를 제외한 수치입니다.
지난해부터 연체자가 증가 추세로 돌아선 건 코로나19로 청년 실업 문제가 악화한 데다 최근 경기지표도 나빠진 게 원인으로 꼽힙니다.
강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중장년층보다 청년층에게 큰 어려움을 가져다준 사례로 볼 수 있다며 연체 부담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발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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