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출신 지니, 시크한 분위기…첫 EP 앨범 커버 공개

이민지 2023. 10. 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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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니(JINI)가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지니 소속사 ATOC는 10월 2일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특히 공개된 앨범 커버 이미지에서 강렬한 아우라를 뽐내는 지니는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 새롭게 발매될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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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이투씨(ATOC)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지니(JINI)가 시크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지니 소속사 ATOC는 10월 2일 첫 번째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블랙 미니 드레스를 착장한 지니의 모습이 담긴 커버 이미지에서는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매혹적인 포즈를 취하는 지니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공개된 앨범 커버 이미지에서 강렬한 아우라를 뽐내는 지니는 시크한 매력을 자아내 새롭게 발매될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상승시켰다.

지니는 10월 11일 음반 발매와 함께 팬 쇼케이스를 계획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ATOC 측은 “강인함과 아름다움을 담아낸 지니의 이번 첫 EP 앨범 ‘An Iron Hand In A Velvet Glove’는 지니의 다양한 매력이 돋보이는 앨범이다”라고 말하며 “지니가 팬분들께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본격적으로 첫 솔로 활동에 나서는 지니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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