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희-신유빈, 일본 꺾고 은메달 확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탁구가 '한일전'에서 승리하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은메달을 확보했습니다.

신유빈, 전지희 선수는 오늘 궁수 체육관에서 열린 탁구 여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일본 하리모토-기하라 조를 4대 1로 이겼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저녁 7시 반에 열리는 결승전은 북한과 인도의 준결승전 승자와 치르게 돼 '남북 대결' 성사 가능성도 있습니다.

신유빈-전지희 조가 결승전에서 이길 경우 한국 탁구 21년 망의 아시안게임 여자 복식 금메달이 됩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