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깨무는 남자 골프대표팀, 13년 만에 정상
김성진 기자 2023. 10. 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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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유빈(왼쪽부터), 임성재, 조우영, 김시우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골프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단체전 패권을 차지했고, 여자 골프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최종 합계 29언더파를 기록하며 태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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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김성진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골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장유빈(왼쪽부터), 임성재, 조우영, 김시우가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골프 대표팀은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3년 만에 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단체전 패권을 차지했고, 여자 골프 대표팀은 단체전에서 최종 합계 29언더파를 기록하며 태국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2023.10.2/뉴스1
ssaj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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