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AG]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메달 보인다..예선 2위 '결선 진출'
디지털뉴스부 2023. 10. 2.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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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남자 100m 한국 기록(10초 07)을 보유한 김국영을 중심으로 뭉친 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3일 밤 10시 25분에 열리는 결승에서 37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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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8초 74와 0.01초 차 한국 신기록 '눈앞'
3일, 37년 만의 男 400m 계주 메달 도전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3일, 37년 만의 男 400m 계주 메달 도전
한국 육상 남자 400m 계주 대표팀이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역대 한국 기록에 0.01초 모자란 '시즌 최고 기록'을 기록했습니다.
한국 남자 단거리 계주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주 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 1조에서 이정태(27·안양시청), 김국영(32·광주광역시청), 이재성(22·한국체대), 박원진(20·속초시청) 순으로 레이스에 출전해 38초 75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38초 62를 기록한 1위 중국에 이어, 조 2위이자 전체 2위로 결선 진출권을 따냈습니다.
남자 400m 계주 한국 기록은 2014년 오경수, 조규원, 김국영, 여호수아가 기록한 38초 74입니다.
남자 100m 한국 기록(10초 07)을 보유한 김국영을 중심으로 뭉친 대표팀은 한국 시간으로 3일 밤 10시 25분에 열리는 결승에서 37년 만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한국 #계주 #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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