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 최종 4위…일본 금메달 획득[항저우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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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대표팀이 혼성 계주 결선에서 입상에 실패했다.
트라이애슬론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중국 춘안 제서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혼성 계주 결선에서 1시간28분29초의 기록으로 4위를 기록했다.
최종 1시간26분21초를 기록한 일본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중국이 1시간27분48초로 은메달을 땄다.
동메달은 1시간28분22초를 기록한 홍콩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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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트라이애슬론(철인3종) 대표팀이 혼성 계주 결선에서 입상에 실패했다.
트라이애슬론 대표팀은 2일(한국시간) 중국 춘안 제서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혼성 계주 결선에서 1시간28분29초의 기록으로 4위를 기록했다.
트라이애슬론 혼성 계주는 남자 2명, 여자 2명이 함께 출전하며 남녀가 번갈아 4개의 구간을 나누어 수영, 사이클, 달리기를 실시한다.
한국은 김지환(전북체육회), 정혜림(전북철인3종협회), 김완혁, 김규리(이상 서울시청)가 나섰지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최종 1시간26분21초를 기록한 일본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중국이 1시간27분48초로 은메달을 땄다.
동메달은 1시간28분22초를 기록한 홍콩이 가져갔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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