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주 400m 기록 확인하는 육상 김국영-이재성, '결선 진출 성공' [사진]

최규한 2023. 10. 2. 11:2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항저우(중국), 최규한 기자] 2일 오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이 열렸다. 한국 이정태-김국영-이재성-박원진은 38초75의 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400m 계주 결선에 진출한 육상 이재성과 김국영이 기뻐하고 있다. 2023.10.0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