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항저우] 한국 롤러스케이트, 3,000m 계주 은메달 획득
권수연 기자 2023. 10. 2. 11: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롤러스케이트가 사흘째 이어진 경기에서 계속해서 메달 소식을 전했다.
2일, 중국 저장성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롤러스케이트 3,000m 계주 결승에 나선 한국은 4분5초702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해당 경기 금메달은 4분5초692를 기록한 대만이 차지했다.
여자 대표팀 역시 3,000m 계주에서 은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 롤러스케이트가 사흘째 이어진 경기에서 계속해서
메달 소식을 전했다.
2일, 중국 저장성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롤러스케이트 3,000m 계주 결승에 나선 한국은 4분5초702 기록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해당 경기 금메달은 4분5초692를 기록한 대만이 차지했다.
이 날 경기에는 정병희(충북체육회), 정철원(안동시청), 최인호(논산시청), 최광호(대구시청)가 출격했다.
앞서 정병희는 종목 첫 날 '제외+포인트(EP) 10,000m' 종목에서 깜짝 금메달을 터뜨렸고 최광호는 스프린트 1,0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대표팀 역시 3,000m 계주에서 은메달 소식을 전해왔다.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HN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