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육상 400m 계주 결선 진출, '마지막 주자 박원진 폭풍 질주' [사진]

최규한 2023. 10. 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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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항저우(중국), 최규한 기자] 2일 오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 예선이 열렸다. 한국 이정태-김국영-이재성-박원진은 38초75의 기록으로 결선에 진출했다.

육상 이재성에게 바톤을 넘겨받은 박원진이 질주하고 있다. 2023.10.0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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