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최진우, 2m15뛰며 결선 진출[항저우 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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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우상혁과 최진우가 가볍게 2m15를 뛰며 예선을 통과했다.
우상혁과 최진우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10분부터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나란히 2m15를 뛰었다.
B조에 편성된 우상혁은 첫 번째 시도만에 2m15를 넘었고 이는 B조 공동 1위의 성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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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육상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우상혁과 최진우가 가볍게 2m15를 뛰며 예선을 통과했다.
우상혁과 최진우는 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10시10분부터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예선에서 나란히 2m15를 뛰었다.
B조에 편성된 우상혁은 첫 번째 시도만에 2m15를 넘었고 이는 B조 공동 1위의 성적이었다.
A조의 최진우는 세 번의 시도만에 2m15를 넘어 A조에서 5위를 기록했지만 상위 12위안에 들어 결선 진출에 성공했다.
2m15만에 출전선수 16명 중 상위 12명이 가려져 더 뛸 필요가 없었다.
우상혁과 함께 강력한 우승후보인 카타르의 무타즈 에사 바르심은 유일하게 2m19를 예선부터 넘었다.
높이뛰기 결선은 4일 오후 8시 열린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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