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롤러, 남자 3,000m 계주 준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남자대표팀이 3,000m 계주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최인호(논산시청), 최광호(대구시청), 정철원(안동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두 번째로 결승선에 들어왔습니다.
이로써 한국 롤러스케이트는 이 대회 종목 일정이 시작된 지난달 30일 이래 사흘 연속 메달을 따냈습니다.
여자대표팀은 앞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롤러스케이트 스피드 남자대표팀이 3,000m 계주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최인호(논산시청), 최광호(대구시청), 정철원(안동시청)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첸탕 롤러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두 번째로 결승선에 들어왔습니다.
이로써 한국 롤러스케이트는 이 대회 종목 일정이 시작된 지난달 30일 이래 사흘 연속 메달을 따냈습니다.
정병희(충북체육회)가 종목 첫날 제외+포인트(EP) 10,000m에서 금메달을 수확했고 다음 날 최광호가 스프린트 1,000m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대표팀은 앞서 열린 여자 3,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유진 기자 (fabi@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그놈 목소리’가 앗아간 남편…5년 만에 돌아온 소식은
- “서브프라임 생각난다”…고유가·고금리는 어디를 향하나?
- “신장을…”, 어느 사채업자의 말 [창+]
- ‘셧다운’ 모면한 미국 예산안 협상 긴장감…바이든 “우크라 지원 긴박”
- 악당이 된 독일 ‘환경단체’…씁쓸한 ‘정의구현’ [특파원 리포트]
- 울릉도 거북바위 붕괴…관광객 4명 중경상 [현장영상]
- 명인이 막걸리 교실 열었더니…우리술 유럽시장 가능성은?
- [크랩] “집안 뒤지니 금괴가…” 대한민국 역대급 횡령 사건 모음
- 남자 축구, 개최국 중국 꺾고 준결승 진출
- 140명 사는 섬에 사슴은 수백 마리…‘집단민원’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