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첫 우승한 뒤 샴페인 세례 받는 유해란
우동명 기자 2023. 10. 2. 11:07
(로저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유해란이 1일(현지시간)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서 투어 데뷔 이후 20번째 출전만에 첫 우승을 한 뒤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23.10.2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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