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수지, 그룹 말고 ‘솔로로 더 빛난 스타’

가수 권은비, 수지, 김세정 등이 그룹 활동보다 솔로 활동 후 더 잘풀린 스타로 지목됐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대표 김유식)는 ‘아이돌 그룹보다 솔로 활동 후 더 잘풀린 스타’라는 주제로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총 7일간 1만3610명이 참여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권은비가 1위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2372표(18%)를 얻어 1위를 획득한 권은비는 지난 6월 열린 음악 페스티벌 ‘워터밤’ 무대에서 화끈한 퍼포먼스를 펼쳐 ‘워터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퍼포먼스 퀸’이라는 별칭을 얻으며 여러 대학 축제 무대가 화제에 올랐고 예능, 라디오, 광고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싱글 앨범 ‘더 플래시’를 발매하며 솔로 데뷔 2주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로 전향한 수지는 2341표(18%)를 얻어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미쓰에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수지는 데뷔 초기부터 주목받은 인물이다.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하며 첫 사랑 열풍을 일으키며 흥행 배우로 인정받은 수지는 배우로 전향한 이후에도 여러 흥행작은 남겼고 안정적 연기력 또한 호평받고 있다. 그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3위는 1171표(9%)를 얻은 김세정이 선정됐다. 그룹 아이오아이와 구구단 출신인 김세정은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에서 보여 준 털털한 성격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인기를 얻은 멤버다.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능감을 보인 김세정은 최근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서 입체적인 캐릭터를 그려 주목받았다.
이외에도 차은우, 이미주, 임시완 등이 뒤를 이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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