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11개월 만에 최저…달러당 환율 150엔 최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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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가 11개월 만에 최저로 밀려 달러당 환율은 150엔선에 최근접했다.
2일 우리시간으로 오전 10시 19분 기준 달러당 엔화 환율은 0.23% 상승한 149.69엔을 기록했다.
환율은 150선을 향해 느리지만 꾸준히 올라가 엔화 가치는 11개월 만에 최저다.
미국 정부가 지난 주말 셧다운(폐쇄) 위기를 간신히 모면하며 달러 강세, 엔화 약세의 압박이 다소 약해졌지만 안심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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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엔화가 11개월 만에 최저로 밀려 달러당 환율은 150엔선에 최근접했다.
2일 우리시간으로 오전 10시 19분 기준 달러당 엔화 환율은 0.23% 상승한 149.69엔을 기록했다. 환율은 150선을 향해 느리지만 꾸준히 올라가 엔화 가치는 11개월 만에 최저다.
미국 정부가 지난 주말 셧다운(폐쇄) 위기를 간신히 모면하며 달러 강세, 엔화 약세의 압박이 다소 약해졌지만 안심할 수 없다. 일각에서는 일본 외환 당국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환율 150을 개입 한계선으로 보고 있다.
아시오마의 올리비에 다시에르 아시아 태평양 연구책임자는 로이터에 "일본은행이 여전히 통화시장에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일본은행(BOJ)의 9월 회의 요약본에 따르면 정책 입안자들은 초완화 정책을 종료할 때 고려해야 할 다양한 요인에 대해 논의했다.
키위뱅크의 자로드 케르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BOJ는 너무 이른 긴축으로 인플레이션과 성장률이 상승하는 것을 경계하지만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shink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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