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대표 예술제전 '비사벌 문화제' 13∼15일 개최
김동민 2023. 10. 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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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제전인 '제37회 비사벌 문화제'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창녕천과 비사벌문화광장 등에서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비사벌(比斯伐)은 신라 때 창녕의 지명이다.
비사벌문화제전회가 주관하는 문화제에서는 문화 행렬, 우포 따오기·보부상 장터, 서예·마술·통기타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제전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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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창녕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제전인 '제37회 비사벌 문화제'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창녕천과 비사벌문화광장 등에서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비사벌(比斯伐)은 신라 때 창녕의 지명이다.
비사벌문화제전회가 주관하는 문화제에서는 문화 행렬, 우포 따오기·보부상 장터, 서예·마술·통기타 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제전에 많은 사람이 참여해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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