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숙취 NO! 조는 연기" 두 눈 부릅..뭘해도 여신

이경호 기자 2023. 10. 2.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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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여신미를 뽐냈다.

신세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취 아니고 꾸벅꾸벅 조는 연기임"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신세경은 조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눈을 부릅 떴다.

숙취든 조는 연기든 여신미 뽐낸 신세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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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배우 신세경./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배우 신세경이 여신미를 뽐냈다.

신세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숙취 아니고 꾸벅꾸벅 조는 연기임"이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세경이 한 카페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세경은 의자에 앉아 테이블에 턱을 괴고 있다. 영상에서 신세경은 조는 모습을 보였고, 이어 눈을 부릅 떴다.

숙취든 조는 연기든 여신미 뽐낸 신세경이다.

해당 영상을 접한 최수영은 "조는 연기를 저렇게 잘해 우리 언니♥"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배우 신세경./사진=신세경 인스타그램
신세경이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각선미를 뽐내며 우아한 매력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세경은 tvN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에 출연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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