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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연속 아시안게임 정상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 황선홍호가 홈팀 중국을 완파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황선홍호는 모레(4일) 우즈베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하지만 예산 감축을 둘러싼 여야의 입장 차가 커, 내년도 예산 본안 합의까지 진통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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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황선홍호, 중국 꺾고 4강…모레 우즈벡과 준결승
3회 연속 아시안게임 정상에 도전하는 축구대표팀 황선홍호가 홈팀 중국을 완파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황선홍호는 모레(4일) 우즈베키스탄과 결승 진출을 다툽니다.
2. 휴게소서 SUV 부부 덮쳐 아내 사망·남편 중상
어제 저녁 중부고속도로 오창 휴게소에서 SUV 차량이 길을 건너던 부부를 덮친 뒤 주차된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아내가 숨지고 남편이 크게 다쳤습니다.
3. 연휴 닷새째…"귀경길 정체 오후 3시~4시 절정 예상"
추석 연휴 닷새째인 오늘 낮 12시쯤 귀경길 정체가 시작돼 오후 3시에서 4시 사이 절정에 이를 걸로 예상됩니다. 정체는 밤 10시쯤 차츰 풀릴 전망입니다.
4. 美, 3시간 전 '셧다운' 막았지만…갈등 계속
미국 의회가 연방 정부 업무 중단 사태, 이른바 '셧다운' 3시간 전에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예산 감축을 둘러싼 여야의 입장 차가 커, 내년도 예산 본안 합의까지 진통이 계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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