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김영남·이재경의 ‘은빛 연기’ [항저우AG 화보]

문재원 기자 2023. 10. 2.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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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결승에서 한국 이재경과 김영남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한국 남자 다이빙 김영남(제주도청)과 이재경(광주광역시체육회)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영남과 이재경 조는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결승에서 2위를 기록했다.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재경(왼쪽)과 김영남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결승에서 중국 양하오와 리안 준지에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결승에서 말레이시아 아낙 리세스 베르트랑 로딕트와 아낙 해롤드 엔리케 매카트니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결승에서 한국 이재경과 김영남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결승에서 마카오 장호이와 HE흥윙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싱크로나이즈 10m 플랫폼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이재경(왼쪽)과 김영남이 시상대에서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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