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박하름·김수지 ‘AG 동메달’ [항저우AG 화보]

문재원 기자 2023. 10. 2.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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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한국 박하름과 김수지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한국 다이빙의 박하름·김수지 조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결승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박하름-김수지는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경기장 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 여자 스프링보드 3m 결선에서 종합 3위를 기록했다.

다음은 경기 주요 장면이다.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수지(왼쪽)와 박하름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한국 박하름과 김수지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말레이시아 NG 옌이와 사브리 누르 다비타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중국 첸이웬과 장야니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싱가포르 퐁 케이 이안과 탄 애슐리 이 쉬안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1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상 스포츠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싱크로나이즈 3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박하름(왼쪽)과 김수지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항저우 l 문재원 기자

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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