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루 할리데이, 보스턴으로 재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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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출신 가드 즈루 할리데이(33)가 다시 트레이드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할리데이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서 보스턴 셀틱스로 트레이드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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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 출신 가드 즈루 할리데이(33)가 다시 트레이드된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할리데이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서 보스턴 셀틱스로 트레이드된다고 전했다.
앞서 할리데이는 밀워키 벅스에서 포틀랜드로 트레이드됐다. 밀워키가 대미안 릴라드를 얻는 대가로 그를 포틀랜드에 내줬다.

포틀랜드는 할리데이를 내주는 대가로 보스턴으로부터 센터 로버트 윌리엄스, 2016-17 올해의 신인, 2022-23 올해의 식스맨 출신 가드 말콤 브록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받은 2024년 1라운드 지명권, 2029년 드래프트 보호받지않는 1라운드 지명권을 받을 예정이다.
할리데이는 2009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17순위로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지명되며 NBA 선수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통산 906경기에서 평균 16.4득점 4.1리바운드 6.5어시스트, 야투 성공률 46.2% 기록했다.
올스타 2회, 올디펜시브팀 5회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21년 밀워키의 파이널 우승에 기여했다.
2022-23시즌 67경기에서 평균 32.6분 소화하며 19.3득점 5.1리바운드 7.4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고 올스타에 선정됐다.
두 번의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와 동부 패권을 놓고 경쟁할 보스턴의 유니폼을 입게됐다.
ESPN은 보스턴이 할리데이가 이적하기를 원하는 희망 목록의 상위권에 있었던 팀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1년 계약이 남은 상황이지만, 보스턴은 그를 장기 계약으로 붙잡을 계획도 세워둔 것으로 전해졌다.
[피츠버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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