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오히려 자극이 됐다"…5만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을 즐긴 '캡틴' 백승호

박진형 PD 2023. 10. 2. 00:0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이 '홈팀' 중국을 2대 0으로 제압하고 4강에 올랐습니다. 주장 백승호는 중국 5만 홈 관중의 일방적인 응원이 오히려 더 자극이 됐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습니다.

(구성 : 박진형 / 영상취재 : 김승태 / 편집 : 정용희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