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사각지대서 뭐하는 거야?” 제롬... 베니타♥와 19금 과감 스킨십 '깜짝' [종합]

박근희 2023. 10. 1. 23: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돌싱글즈4 IN U.S.A' 제롬과 베니타가 카메라 사각지대에서 스킨십을 했다.

1일 전파를 탄 MBN '돌싱글즈4 IN U.S.A' 11회에서는 '돌싱하우스'에서의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이 된 제롬♥베니타, 리키♥하림, 지미♥희진의 현실 '동거' 이야기가 펼쳐졌다.

옷을 고르던 중 카메라 사각지대를 확인한 제롬은 베니타를 이끌었다.

이어 베니타는 제롬의 염색을 해주던 중 이마와 뒷머리까지 물들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근희 기자] '돌싱글즈4 IN U.S.A’ 제롬과 베니타가 카메라 사각지대에서 스킨십을 했다.

1일 전파를 탄 MBN ‘돌싱글즈4 IN U.S.A’ 11회에서는 ‘돌싱하우스’에서의 최종 선택을 통해 커플이 된 제롬♥베니타, 리키♥하림, 지미♥희진의 현실 ‘동거’ 이야기가 펼쳐졌다.

옷을 고르던 중 카메라 사각지대를 확인한 제롬은 베니타를 이끌었다. 잠시후 얼굴이 잔뜩 상기된 제롬을 본 은지원과 유세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두 사람의 스킨십이 보이지 않자 유세윤은 “어디가”라고 말하기도.

이어 베니타는 제롬의 염색을 해주던 중 이마와 뒷머리까지 물들게 했다. 거울을 본 제롬은 “나 내일 회사도 가야 하는데 이렇게 어떻게 가”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롬의 머리를 리무버로 지우던 중 베니타는 “지워졌어. 나 그냥 짐 싸서 갈까봐”라며 미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침대에 같이 누운 제롬은 베니타에게 “첫날 어땠어?”라고 물었고, 베니타는 “그냥 조금 부담됐던 것 같아. 그냥 긴장돼”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제롬은 "좋았으면 뽀뽀. 누가 키스하래?”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베니타는 “카메라 끄고 와 그럼”이라며 달달한 무드를 풍겼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돌싱글즈4 IN U.S.A'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