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8회는 내가 맡을게' [사진]
김성락 2023. 10. 1. 23:13
[OSEN=항저우(중국), 김성락 기자]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이 약체 홍콩을 상대로 첫 승을 신고했다.
한국은 1일(이하 한국시간) 중국 저장성 사오싱 야구장에서 열린 B조 예선 1차전에서 10-0 8회 콜드 게임로 이겼다.
8회초 대한민국 박영현이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3.10.01 /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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