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세’ 황민현,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 듯..훈훈+동안 비주얼

박하영 2023. 10. 1.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여행 중 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황민현은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복장으로 백팩을 맨 황민현은 카메라를 향해 무심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히 황민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28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명 덮머리 헤어스타일로 마치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듯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여행 중 동안 미모를 뽐냈다.

1일 황민현은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민현은 바다를 거닐거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등 여러 모습을 담았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복장으로 백팩을 맨 황민현은 카메라를 향해 무심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히 황민현은 1995년생으로 올해 28살 나이에도 불구하고 일명 덮머리 헤어스타일로 마치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듯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29살 아니고 19살 아닌가요?”, “언제까지 잘생길 건데”, “예쁘고 잘생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민현은 지난 달 9월 19일에 종영한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 출연해 김도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거짓말이 들려서 설렘이 없는 ‘라이어 헌터’ 목솔희(김소현)와 비밀을 가진 ‘천재 작곡가’ 김도하(황민현)가 만나 펼치는 거짓말 제로, 설렘 보장 로맨틱 코미디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민현’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