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볼하트
2023. 10. 1. 22:19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30일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신유빈(가운데)이 볼하트를 하고 있다. 임종훈(왼쪽부터) 신유빈 조, 오른쪽 전지희.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2023.10.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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