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발 변신 장원영, 비현실적 비주얼‥실존하는 엘프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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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헤어로 변신한 아이브(IVE) 장원영이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0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정 이모티콘과 함께 "Like it was just a dream"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데뷔 후 처음으로 금발로 탈색, 완벽 변신을 꾀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팬들 또한 "금발 머리 원영 너무 비현실적이야", "인형 아님?", "니가 여기 있음 천국은 누가 지켜" 등의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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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금발 헤어로 변신한 아이브(IVE) 장원영이 놀라운 미모를 자랑했다.
장원영은 10월 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요정 이모티콘과 함께 "Like it was just a dream"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데뷔 후 처음으로 금발로 탈색, 완벽 변신을 꾀한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장원영의 몽환적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현실적인 엘프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다.
사진을 본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은 "뇽금발 실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팬들 또한 "금발 머리 원영 너무 비현실적이야", "인형 아님?", "니가 여기 있음 천국은 누가 지켜" 등의 댓글을 달며 애정을 표했다.
한편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만 19세다.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오는 10월 13일 국내 첫 미니 앨범 '아이브 마인'(I'VE MINE)으로 컴백한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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