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꾸준한 선행…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위해 1000만원 기부

조은애 기자 2023. 10. 1.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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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유병재는 1일 자신의 SNS에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생리대 후원에 1000만원을 전달한 내역을 인증했다.

그는 지난 2019년 저소득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몇 년째 선한 영향력을 펼쳐오고 있다.

또 저소득층 미혼모, 보육원 아동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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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림'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유병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 

유병재는 1일 자신의 SNS에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의 생리대 후원에 1000만원을 전달한 내역을 인증했다. 

사진=유병재 인스타그램 

그는 지난 2019년 저소득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사업에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몇 년째 선한 영향력을 펼쳐오고 있다.

또 저소득층 미혼모, 보육원 아동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해 왔다. 

한편 유병재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선을 넘는 녀석들-더 컬렉션' 등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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