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송민규 믿고 있었어' [사진]
최규한 2023. 10. 1. 21:59
[OSEN=항저우(중국),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송민규가 팀 두번째 골을 작렬시키고 황선홍 감독과 인사 나누고 있다. 2023.10.01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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