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子, 웃는 입매 엄마와 ‘붕어빵’..똑 닮았네

박하영 2023. 10. 1. 21: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황정음은 아들과 추석 연휴를 맞아 놀이공원을 찾은 듯 캐슬기사 모자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황정음은 얼굴을 시원하게 드러낸 채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황정음은 아들의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얼굴을 가렸지만 엄마와 똑닮은 입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하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1일 황정음은 아들과 추석 연휴를 맞아 놀이공원을 찾은 듯 캐슬기사 모자를 착용한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황정음은 얼굴을 시원하게 드러낸 채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배우가 아닌 엄마로서 다정한 면모를 선보인 바. 아들과 같은 모자를 착용한 채 웃음을 선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황정음은 아들의 얼굴을 하트 스티커로 얼굴을 가렸지만 엄마와 똑닮은 입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정음은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또한 황정음은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 중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황정음’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